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글로벌 창의콘텐츠' 공모전에서 1차 선발된 크리에이터 50명의 발대식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미래부로부터 제작지원금을 지원받아 새로운 콘텐츠 제작에 들어가게 된다. 미래부는 11월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의 파워 크리에이터를 확정, 해당 콘텐츠를 네이버·다음·인터넷TV(IPTV)·위성·케이블TV 등을 통해 송출할 계획이다. 관련기사KT, 최양희 전 미래부 장관 포함 차기 사외이사 7인 공개...30일 임시주총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UAE 개발∙미래부 장관과 면담 #미래부 #발대식 #창의콘텐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