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한국 선수단은 27일 양궁과 사격, 사이클에서 금메달 4개를 추가하며 금메달 35개, 은메달 42개, 동메달 40개로 2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 선수단은 이날 오전 양궁 남녀 리커브 단체전, 오후 개인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노린다. 3회 연속 금메달 전 종목 석권을 노리는 골프와 배드민턴 남자 복식, 대만과의 재대결을 앞둔 야구 대표팀도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시안게임 메달순위, 1위는 어렵겠지?", "아시안게임 메달순위, 2위도 잘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메달순위, 이대로만 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본은 금메달 32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38개를 획득해 한국과 금메달 3개 차이로 3위에 자리했으며, 중국은 금메달 96개, 은메달 58개, 동메달 41개로 차이를 벌리면서 변함 없이 1위를 질주하고 있다.
한국 선수단은 이날 오전 양궁 남녀 리커브 단체전, 오후 개인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노린다. 3회 연속 금메달 전 종목 석권을 노리는 골프와 배드민턴 남자 복식, 대만과의 재대결을 앞둔 야구 대표팀도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일본은 금메달 32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38개를 획득해 한국과 금메달 3개 차이로 3위에 자리했으며, 중국은 금메달 96개, 은메달 58개, 동메달 41개로 차이를 벌리면서 변함 없이 1위를 질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