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훈(좌), 최규웅(우) [사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주장훈(19·오산시청)과 최규웅(24·부산시 중구청)이 남자 평영 100m 결선에 진출했다.
24일 주장훈과 최규웅은 인천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평영 100m 예선에서 각각 6, 7위를 기록해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편 주장훈, 최규웅의 결선 진출 소식에 네티즌들은 "주장훈, 최규웅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 거두길", "주장훈, 최규웅 상대적으로 적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힘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