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영화 '해적' 관객 850만 돌파 기념 자축 파티 '눈길'

2014-09-23 15:59
  • 글자크기 설정
손예진[사진=손예진 페이스북]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손예진이 영화 '해적' 관객 850만 돌파 기념으로 자축 파티를 했다.

손예진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해적' 850만 자축 파티했어요. 친구 생일 파티와 같이 계획했는데 정말 어제 아침에 850만이 넘었더라고요. 해적을 보신 분들, 아직 극장을 찾아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토색 원피스를 입고 분홍색 왕관을 쓰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손예진은 '850'이라고 적힌 풍선 밑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손예진은 영화 '행복이 가득한 집'에서 연홍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