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미국 국방부는 22일(현지시간) 미군이 동맹국과 함께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를 격퇴하기 위해 시리아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방붑는 공습에 전투기와 폭격기, 토마호크 미사일 등이 동원됐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오바마, IS대응 국제사회 규합 촉구...시리아 공습 임박조짐IS, 쿠르드족 11명 처형...대량학살 우려에 긴장감 고조 #미국 #시리아 #이라크 #I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