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연애의 발견' 11회에서 한여름(정유미)과 남하진(성준) 커플은 남이섬으로 여행을 떠나 진지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여름과 하진은 서로에게 남아있는 오해의 앙금을 덜어내고, 아직 말하지 못했던 과거의 비밀을 꺼내놓게 된다.
특히 정유미와 성준은 최근 남이섬에서 진행된 촬영 중 가로숫길을 함께 걷고 커플 자전거를 타면서 진짜 여행에 온 듯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연애의 발견' 11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