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하루 아기 시절(?) 모습 공개… 통통한 볼살 '깨물고 싶어'

2014-09-22 16:12
  • 글자크기 설정
이하루[사진=타블로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 딸 이하루의 아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타블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by haru"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깜찍한 하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기 때의 하루는 하얗고 통통한 볼살에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타블로와 하루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