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정찬민 용인시장은 승용차 운행을 자제해 에너지 절약 운동을 펼치는 ‘승용차 없는 주간(9.22~9.27)’ 첫날 경전철 출근길에 나섰다. 정 시장은 기흥·백남준아트센터 역에서 탑승해 시청·용인대 역까지 오면서,시민들에게 지난 20일부터 용인경전철 수도권 환승할인제가 시행된만큼 경전철 활성화 동참을 당부했다. 관련기사용인시, 경전철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시행 홍보행사 개최 #경전철 #용인 #출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