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사진=토리버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최근 이하늬가 뉴욕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토리버치'와 함께한 화보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을 통해 공개했다. 화보 속 이하늬는 섹시한 이미지를 넘어 특유의 지적이고 고혹적인 모습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하늬는 중세시대 특유의 예술적이고 몽환적인 컨셉으로 가을,겨울 시즌 자유로운 보헤미안 감성이 돋보이는 신선한 무드의 룩을 소화했다. 이날 이하늬는 실버 그라데이션 프린팅의 그레이 컬러 스웨터와 실버 플리츠 스커트, 그리고 니-하이 부츠를 매칭해 여성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줬다. 관련기사김남길·이하늬·성준 '열혈사제2' 시청률 12.8% …금토극 1위 수성비너스 모델 이하늬, '무비랜드 라디오' 출연 화제 한편 이하늬는 '타짜-신의 손'에서 팜므파탈 우사장 역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다음 달 방송을 앞둔 SBS 미니시리즈 '모던파머' 촬영에 임하고 있다. #보헤미안 #이하늬 #인스타일 #토리버치 #패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