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수학 분야 진로·직업에 대한 초·중·고·대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22∼26일 '수학 분야 진로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간 수학 전문가들이 각 학교로 직접 찾아가 데이터 분석과 시뮬레이션, 정보통신기술(ICT)과 스마트수학, 금융과 수학 등을 주제로 멘토링을 한다. 내달 2일에는 페이스북 등 온라인으로 '진로멘토링TV'가 실시간 중계된다. 관련기사소진공, 창의재단과 전통시장 교육기부 업무협약안성진 창의재단 이사장 사표 수리... 직원 19명 무더기 중징계 #과학창의재단 #미래부 #진로교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