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야노시호가 격투가인 남편 '추성훈'의 복귀전 승리를 기원하며 글러브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야노시호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제 남편이 경기합니다. 모두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한편 이날 추성훈은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in JAPAN'에서 미국의 아미르 사돌라와 웰터급 경기를 갖는다. 이는 추성훈의 2년 7개월 만의 복귀전이다.관련기사'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만세 앓이에 빠졌다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추성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