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사진=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아샨티 족장 의자 인증샷을 공개했다. 샘 오취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가나 대사관에서 왕이 앉으시는 의자 찾았다. 좋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샨티 족장 의자에 몸을 기댄 채 하얀 이를 드러내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샘 오취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샘 오취리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가나왕 의자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특히 추석 특집 방송에서 MC 유세윤에게 야산티 족장 의자 모형을 선물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관련기사‘비정상회담’ 에네스·로빈·샘, 소아암 환아 치료 모금 슛포러브 참여두타, 리뉴얼 새 모델에 ‘비정상회담’ 3인방 누구? 이에 네티즌들은 "샘 오취리 진짜 귀엽다", "진짜 가나왕 의자다", "제대로 인증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나왕 의자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야산티 족장 의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