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앞에서 열린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에서 테팔 팽경인 대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충로 본부장, 모델들이 희망트리에 결식아동을 응원하는 글귀를 적어 매달고 있다. 관련기사SK키파운드리, 지역 소외 계층 아동 돕고자 사랑의 김장 봉사활동 나서프리드라이프, 추석 효도 선물 '세라젬 홈 헬스케어' 선보여 #결식아동 #어린이 #어린이재단 #테팔 #희망트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