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 서천군이 이번 주말 개막하는 '제14회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를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한창이다.
군은 15일 홍원리 마을회관에서 전어·꽃게 축제 입주자를 대상으로 친절 및 위생교육을 했으며,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축제장내 음식점 및 주변 일반음식점에 대한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표기 여부, 식재료 보관상태 및 위생상태, 유통기간 경과 식품 취급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축제는 오는 20일 12시 서면 홍원항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간다.
축제장에서는 싱싱한 전어회와 전어무침, 전어구이 등 전어와 꽃게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맨손으로 전어잡기, 샌드아트, 솜사탕만들기, 룰렛이벤트, 포토존, 전통놀이, 홍원항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축제장과 관광지(국립생태원, 마량동백나무숲,서천특화시장)를 연계하는 시티투어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