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끝나지 않았다"… 개천절·한글날 여행상품 기획전

[사진=노랑풍선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오는 10월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가을맞이 여행대전' 기획전을 선보였다.

노랑풍선은 개천절과 한글날 휴일과 주말을 활용해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가을맞이 여행다전 TWO WEEKS' 기획전을 마련했다.

이번 개천절, 한글날 휴일은 직장인도 3~4일의 연차 사용만으로 장거리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노랑풍선은 서유럽/동유럽, 미주상품을 상단에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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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짧은 기간이지만 최고의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보라카이, 세부, 푸켓, 방콕/파타야, 베트남/캄보디아 상품과 최근 꽃보다 청춘 방송을 통해 힐링 여행지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라오스 상품 등 다양한 여행지도 기획전으로 소개했다. 

노랑풍선은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5일부터 10월 12일 출발상품을 예약 후 완납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여행 필수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는 '셀카봉'(2인 1개)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