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 9차 한중일 고위급 회의'에 참석한 한국의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가운데)와 일본의 스기야마 신스케(杉山晉輔)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왼쪽), 중국의 류전민(劉振民)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회의에 앞서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관련기사'트럼프 리스크' 대비...中 전문가 "한중일 FTA 협상 중점 과제"尹-시진핑, 페루서 2년만에 정상 회담 개최…트럼프 회동은 어려울듯 #고위급 회담 #한.일.중 #한일중 #한중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