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어반에코 하라케케 탄력씨앗 크림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더샘은 고보습 탄력 크림 '하라케케 탄력씨앗 크림'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정제수 대신 '하라케케 추출물'이 100% 함유돼 48시간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주며, 5년 이상 된 하라케케에서만 열리는 '하라케케 씨앗'에서 추출한 고농축 오일이 푸석하고 늘어진 피부에 탄력을 더해준다. 아울러 뉴질랜드 '마누카꿀'과 '토타라나무 추출물'이 피부 영양 공급 및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줘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제품은 크림 외에도 '하라케케 탄력씨앗 에센스'와 '하라케케 탄력씨앗 수면팩' 등이 함께 출시됐다.관련기사이니스프리, ‘8월 빅세일’·더샘 ‘해피샘데이’ 최대 50% 할인 #더샘 #하라케케 탄력씨앗크림 #한국화장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