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규한[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주은 기자 = 배우 이규한이 새로운 꿈을 고백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어머님들의 엑소' 특집으로 꾸며져 오창석, 이규한, 원기준, 고세원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이규한은 "배우를 포기하려 결심한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배우라는 게 불안정한 직업이다. 나는 눈썰미가 좋다. 성형컨설팅 일을 해보고 싶었다. 아직도 그 꿈을 버리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관련기사라디오스타 특집 '무한도전'...6명 멤버의 라디오 DJ 도전기 공개추석특선영화, 1000만 관객 기록한 영화 '도둑들' '7번방의 선물' 등 안방 찾는다 #고세원 #라디오스타 #오창석 #원기준 #이규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