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빅토리아[사진=보그걸] 걸그룹 f(x)의 빅토리아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2012년 빅토리아는 패션지 '보그 걸'을 통해 본인의 특기를 살려 발레리나 화보에 도전했다. 화보 관계자에 따르면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종 유연한 모습을 보여줬던 빅토리아는 화보 촬영 시 토 슈즈의 리본을 묶는 것부터 팔 동작, 다리의 위치까지 모든 컷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빅토리아는 쉬폰 드레스와 레이스 드레스, 과감한 헤어 장식을 실제 발레리나처럼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관련기사최자 설리 열애 인정…지난달 바다 여행 사건의 전말은?만20세 설리 "듬직하고 아빠같은 사람 좋다"..14살 연상 최자 암시? #빅토리아 #설리 #에프엑스 #주먹쥐고 주방장 #크리스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