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사전개방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종합방재센터 관계자의 안전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8일 제외) 제2롯데월드 저층부를 일반 시민들에게 사전개방해 안전 점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관련기사두산서 롯데로 트레이드된 정철원…사진으로 팬 사랑 보여줬다'탁 트인 호수 전망' 서산 휴리움 레이크파크 '주목'…"우수한 입지 강점" #롯데 #제2롯데월드 #프리오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