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새마을금고가 지난 4월 1일 출시한 '무배당 MG실버케어 공제'는 치매 전문 고령자 대상 특화상품이다.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가입건수가 2만2000여건을 넘어서 새마을금고의 대표 실버공제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배당 MG실버케어 공제 가입대상은 40~70세까지이며 저렴한 공제료로 치매를 보장해 노후준비를 돕는다. 특히 10·50·100% 등 다양한 환급률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종 특약을 통해 △뇌출혈 △급성 심근경색증 △인공관절수술 △골절진단 등 노인 대표질환에 대한 추가 보장도 가능하다. 관련기사김병환 "둔촌주공 대출 문제, 큰 불편 없도록 관리하겠다"2금융권 가계대출 2.7조 '폭증'…금감원, 농협중앙회 현장점검 착수 #무배당 MG실버케어 공제 #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중앙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