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심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신예 임지연(24)이 아주경제 독자들에게 추석 맞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임지연은 8일 아주경제에 "아주경제 독자 여러분. 건강이 넘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친필 사인을 보내왔다. 지난 5월 김대우 감독의 '인간중독'에서 종가흔 역을 맡아 송승헌과 이루어질 수 없는 뜨거운 사랑을 연기한 임지연은 순식간에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영화 '간신'에 캐스팅돼 주지훈, 김강우와 호흡을 맞춘다.관련기사아모레, 헤라 전지현 vs 한율 임지연…쿠션 팩트 판도 바뀔까?‘썰전’ 허지웅 “‘인간중독’ 임지연 얼굴 좋으나 연기 안 돼” 독설 날려 #인간중독 #임지연 #추석 #한가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