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국 여신 유역비(劉亦菲·류이페이)와 한국 인기 스타 비 주연의 중국영화 ‘노수홍안(露水紅顔)’의 스틸사진이 최근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화사 4일 보도에 따르면 며칠 전 노수홍안 제작진은 예고편과 함께 다수의 스틸사진을 대외에 첫 공개하며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했다.
소식에 따르면 중국 유명 영화감독 가오시시(高希希)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 노수홍안은 11.11 솔로데이를 앞두고 11월 7일 중국에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