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그룹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CJ그룹의 사회공헌사업 CJ도너스캠프가 4일 태권도의 날을 맞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리랑태권도장에서 베트남 태권도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베트남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일일 태권도 교실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14명의 베트남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초청되었으며, 2014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베트남 태권도 여자 국가대표선수단이 일일 선생님으로 참여했다.관련기사"자기 애 낳았다고 웃더라"…태권도 관장 때문에 4세 아들 잃은 母 울분무주군, 태권도 관광·체험 상품 아이디어 공모 #다문화 #태권도 #CJ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