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경학)는 4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제1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오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찾아가는 복지, 굿모닝 경기도’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남경필 지사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그동안 복지 일선에서 노력해온 유공자와 이웃사랑을 실천한 자원봉사자 60명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이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생활인을 위한 사회복지 문화공연 ‘힐링 버블 매직쇼’가 펼쳐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인의 사기를 높이고,복지그늘 없는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찾아가서 도와주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그동안 복지 일선에서 노력해온 유공자와 이웃사랑을 실천한 자원봉사자 60명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이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생활인을 위한 사회복지 문화공연 ‘힐링 버블 매직쇼’가 펼쳐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인의 사기를 높이고,복지그늘 없는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찾아가서 도와주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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