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 아시아 대표 피부 미남답게 촉촉함과 광채 뽐내

2014-09-0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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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사진=보그]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아시아의 프린스 이종현의 감각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스타의 아름다운 피부 시크릿, 디올의 '스타 파운데이션'의 런칭을 기념하며 '보그'와 5명의 스타 안재현, 서강준, 홍종현, 김원중, 이종현이 만났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타 포토그래퍼인 조선희, 강혜원, 어상선, 김영준, 신선혜도 함께 참여한 아트 콜라보레이션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씨엔블루의 이종현은 여성 스타 포토그래퍼 신선혜와 '촉촉함과 광채'를 테마로 작업했다. 이날 촬영장에서 이종현은 호기심 가득하며 동시에 진지한 모습을 보이며 "굉장히 재밌고 색다르다. 또한 이번 화보를 통해 드라마틱하게 빛나는 아우라를 표현해내려고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디올 '스타 파운데이션'에 영감 받은 뷰티 아트 화보 프로젝트의 다양한 비하인드 씬과 촬영현장은 foundation.vogue.co.kr 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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