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두산인프라코어 박종열 전무와 임직원들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동구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쌀(20kg) 370포를 구에 전달했으며, 전달된 쌀은 관내 저소득가구 33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2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소외계층 330세대, 사회복지시설 2개소에 쌀 370포 전달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와 두산인프라코어는 3일 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두산인프라코어 박종열 전무와 임직원들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동구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쌀(20kg) 370포를 구에 전달했으며, 전달된 쌀은 관내 저소득가구 33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2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종열 전무는 “명절의 기쁨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이라는 생각 아래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두산인프라코어 박종열 전무와 임직원들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동구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쌀(20kg) 370포를 구에 전달했으며, 전달된 쌀은 관내 저소득가구 33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2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