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움에는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채영문 교수,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장혜정 교수, 인제대학교 디자인연구소 안지영 교수,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최모나 교수, 인제대학원대학교 류시원 교수, 국립암센터 선임연구원 김광기 교수가 강의했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응급의학과 권인호 조교수가 제1회 한국-몽골 의료정보 심포지움에서 '건강보험 청구 자료를 이용한 임상적 의의 고찰'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심포지움에는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채영문 교수,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장혜정 교수, 인제대학교 디자인연구소 안지영 교수,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최모나 교수, 인제대학원대학교 류시원 교수, 국립암센터 선임연구원 김광기 교수가 강의했다.
심포지움에는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채영문 교수,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장혜정 교수, 인제대학교 디자인연구소 안지영 교수,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최모나 교수, 인제대학원대학교 류시원 교수, 국립암센터 선임연구원 김광기 교수가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