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그린체 ‘뷰티비타민C1000’ 출시

2014-08-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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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풀무원건강생활 제공]

아주경제 전운 기자 = 풀무원건강생활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는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비타민C와 비오틴을 함유한 맛있는 츄어블 비타민C ‘뷰티비타민C1000’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뷰티비타민C1000’은 영국산 프리미엄 비타민C 1000mg과 비오틴이 주원료이며 L-시스틴, L-메티오닌, 요구르트분말, 석류추출물분말이 부원료로 함유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의 주원료인 비타민C는 세포손상을 유발하는 유해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고, 피부의 결합조직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콜라겐의 합성을 도와주며, 비오틴은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성분이다.
부원료로는 단백질의 케라틴 성분을 만드는 두 가지 아미노산 성분인 L-시스틴과 L-메티오닌이 함유되었다.

‘뷰티비타민C1000’은 츄어블 형태로 비타민C와 비오틴 등 영양분의 흡수율을 높여주며, 자일리톨과 이소말트로 건강하게 단맛을 냈다. 아울러 요구르트분말과 석류추출물분말이 잘 어우러져 새콤달콤 맛있게 즐길 수 있다.

1일 2회, 1회 1정을 씹어서 간편하게 섭취하면 된다. 가격은 3만5000원(2.0gX56정)으로 전국 그린체 가맹점 및 헬스어드바이저(Health Advisor)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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