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H공사 이종수 사장 '사의'

2014-08-25 08:12
  • 글자크기 설정

이종수 SH공사 사장. 


아주경제 권경렬 기자 = 임기 8개월을 남겨둔 이종수 SH공사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25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 사장은 최근 이건기 행정2부시장에게 사표를 제출했으며 박원순 시장은 아직 사표를 수리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건설 사장과 효성중공업 건설부문 사장을 지냈던 이 사장은 지난 2012년 4월 공모를 통해 SH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