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유라 유재석[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주은 기자 = '해피투게더' 유라가 뛰어난 그림 실력을 뽐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는 '뜨거운 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최여진, 클라라, 걸스데이 유라, 샘 오취리, 에네스 카야, 오타니 료헤이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유라는 출연을 위해 준비했다면서 직접 그린 유재석의 그림을 공개했다. 유라는 유재석의 치열까지 그대로 묘사하며 뛰어난 그림실력을 선보였고 당사자인 유재석조차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랐다. 관련기사'해피투게더' 클라라 "이상형은 조세호"'해피투게더'오타니 료헤이,'명량'서 일본 배신?.."일본인으로 이런 역은" 유라의 그림을 본 출연자들은 "사진이냐", "싱크로율 100%"다며 유라의 그림을 칭찬했다. #걸스데이 #유라 #최여진 #클라라 #해피투게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