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단가는 1주당 1만930원이다. 김 대표의 보유지분은 0.06%(2만5000주)로 줄었다.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교보증권은 김해준 대표이사가 자사주 5000주를 매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1주당 1만930원이다. 김 대표의 보유지분은 0.06%(2만5000주)로 줄었다.
처분단가는 1주당 1만930원이다. 김 대표의 보유지분은 0.06%(2만5000주)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