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스타제국]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스타제국 출신 나인뮤지스 경리와 그룹 제국의아이들 케빈, 신인 여성이 트리오로 출격한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21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경리와 케빈과 신인 여자 가수가 셋이 유닛이 돼 9월 초 디지털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인 친구가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두 사람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할 것"이라고 덧붙엿다. 세 사람은 현재 곡 작업 마쳤으며 최근에는 뮤직비디오도 촬영하는 등 신곡 발매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제국의아이들 김동준, 스타제국 떠나 새 소속사로 이적…과거 인연 황정문 대표 품으로스타제국 측 "한혜리, 지난해 아이비아이 활동 때부터 전속계약…올해 데뷔 목표 걸그룹 준비" #경리 #나인뮤지스 #스타제국 #제국의아이들 #케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