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9년 맞은 ㈜복정제형, 안마의자 ‘코지마’ 할인 행사 진행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코지마 의자]

올해로 창립 69주년을 맞는 헬스케어전문기업 ㈜복정제형은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온 가족의 건강을 한번에 챙길 수 있는 코지마안마의자 CMC-800 시리즈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코지마안마의자 CMC-800 시리즈는 지난 7월에 출시된 최신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L’ 타입의 안마의자로 목, 어깨, 등, 허리 뿐 아니라 엉덩이와 골반까지 온몸 구석구석 마사지가 가능한 안마의자이다.

CMC-800 시리즈는 전국 이마트 30여 개 코지마 직영매장을 통해 판매 중에 있으며,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정상 가격 178만원에서 50만원 할인된 128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복정제형은 해당 제품 ‘3년 무상 AS’를 실시하고 있어 추석 맞이 선물로 안마의자 구매를 고려했던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CMC-752 모델 또한 가격 할인 및 상품권 지급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창립 69주년 행사기간은 9월 17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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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에서는 전신안마의자 뿐만 아니라 의자형마사지기, 발마사지기를 기존 판매가 대비 30~50% 할인판매하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코지마 안마의자는 가까운 이마트 매장이나 코지마 직영 쇼핑몰 코지마샵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안내 및 구매상담은 코지마 콜센터(1588-8543)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