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우 구청장을 비롯한 시ㆍ구의원,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 사회단체 및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는 부녀회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삼계탕, 부침개, 오징어무침 등을 판매하였으며 수익금은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을 위하여 매월 2회 반찬나누기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계양구 효성1동 주민센터(동장 라재현) 새마을부녀회(회장 유승연)는 지난 8월 20일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음식바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박형우 구청장을 비롯한 시ㆍ구의원,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 사회단체 및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는 부녀회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삼계탕, 부침개, 오징어무침 등을 판매하였으며 수익금은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을 위하여 매월 2회 반찬나누기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유승연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하여 좋은 뜻으로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모아진 기금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김장김치 등을 나누어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우 구청장을 비롯한 시ㆍ구의원,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 사회단체 및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는 부녀회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삼계탕, 부침개, 오징어무침 등을 판매하였으며 수익금은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을 위하여 매월 2회 반찬나누기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