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뱅퀴시는 전 세계 유일한 비접촉식 RF의료기기로서 지방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하여 체계적인 몸매관리를 가능하게 해준다.
국내에는 올해 초 도입되자마자 20여개 유명 피부과 병원에 보급됐다.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끌고 있는데, 미국레이저학회(ASLMS)에서는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것이 인정되어 주목해야 할 3대 미용성형 기기로 소개된 바 있다.
이번에 심포지움에는 전 유럽피부과학회장 프리츠 박사가 특별 강연, BTL코리아 디애나 스필카 지사장이 에스테틱 최신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린 클리닉 김세현 원장 등은 다양한 임상사례를 발표한다.
오는 31일 열리는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1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도 ‘뱅퀴시’관련 특별 강의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