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도포천시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문은주)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가 국비로 지원하는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한식조리사, 직업상담사, 냅킨아트강사 등 총 3개 과정에 70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생 중 80% 이상이 자격증을 취득해 포천시 관내 학교와 문화센터, 기업체에 일자리 협력망을 구성해 계속적으로 취업연계를 해주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방과후지도사, 두피모발관리사 등 2개 과정을 8월 12일 이후부터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기사포천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사업 도비 400억원 확보'억새꽃 물결 장관'…포천시, 명성산·산정호수 일대서 축제 개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포천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