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의 립스틱 선물 인증샷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오나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홍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홍콩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나미는 개그콘서트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동료배우들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17일 오나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르수르만수르에 예뻐지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다. 립스틱 100개가 택배로 왔다. 언제 다 바르지? 나 이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