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으리으리한 집'이 공개된 배우 겸 가수 한그루(22)의 '니모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그루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앗!니모다..안녕 니모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한그루의 가녀린 팔과 쭉 내민 입술이 보는 이들에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한그루의 아버지는 CF감독 겸 영화 제작자로 일하고 있고 어머니는 광고 모델 출신으로 알려졌다. 한그루가 트위터에서 공개한 '으리으리한 집'은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그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그루,이쁘고 집도 부자고 도대체 없는게 뭐지?","한그루,모든 것을 다 가진 분이군요.연기력도 분발해 주세요","한그루,욕심장이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