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과장은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 올림픽의 전 국토 공원화사업 추진시 조경기술자 자격으로 특채돼 상주군 산림과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09년 사무관으로 승진돼 산림공원과장과 2011년 은척면장, 2012년 또 산림공원과장을 맡아 산림녹화와 곶감산업, 백두대간 소득지원 등 임업소득증대, 녹지․공원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송 과장은 상주대학교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했으며, 주요 수상으로는 2007년 국무총리 표창 외 5개 분야 개인수상, 2009년도 경상북도 산림행정종합평가 최우수기관 표창, 2011년 제1회 경상북도 산림 대상 기관표창, 2013년 산림청장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