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은 '오휘 수퍼 안티에이징 에센스'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아기 피부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베이비 콜라겐™ 성분을 기존 제품보다 3배 강화해 주름 개선 효과가 탁월하다. 베이비 콜라겐의 미세한 아미노산 성분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생기 잃은 피부기능을 개선해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 베이비 콜라겐이 피부 속에서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유효 성분 보호를 강화해 매끄러운 윤광을 선사한다. 관련기사LG생활건강, 분유사업 확대 … 분말분유 사업 도전장생필품 선물세트, 올해의 승자는? #베이비 콜라겐 #오휘 수퍼안티에이징 에센스 #LG생활건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