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장기불황은 가계부채 1000조원을 넘게되었고 채무로 인해 고통받는 서민들 또한 늘어났으며, 이로 인해 매년 개인회생자, 신용회복자 그리고 파산면책자가 늘고 대출을 신청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러나 개인회생중, 파산면책중, 신용회복중인 서민층은 장기불황에 따른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등 가계운용 자금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낮은 신용등급과 담보물이 없어서 금융권의 대출이용이 제한되어 부당한 수수료, 비싼 고금리의 불법 사금융 시장으로 내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늘푸른론은 한국대부금융협회에 정식으로 등록된 정회원사가 운영해 대출을 진행할 때 법정비용 외 일체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아 대출 가능한 곳을 찾아 고민하던 개인회생, 파산면책, 신용회복자가 안전하게 대출 자격조건 및 상품을 안내 받고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늘푸른론은 대출 사기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 방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덕분에 불법금융사기를 미연에 방지함과 더불어 개인회생, 파산면책, 신용회복 대출 상품 제공이 원활하게 제공되고 있다.
늘푸른론의 정희빈 대표는 "개인회생, 파산면책, 개인회생 대출이 필요하지만 정작 승인나는 곳이 없어 대출 사기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늘푸른론은 저신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대출 상품 개발을 통해서 보다 안전한 대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생활안정자금, 운용자금이 필요하다면 늘푸른론홈페이지(http://www.evergreenloan.co.kr)나 상담전화 1599-9780을 통해서 상세한 상담 진행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