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IG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LIG손해보험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1사1촌 결연마을인 전북 장수군 구신마을을 방문, 'LIG희망나눔 농촌체험캠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1박2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LIG손보 50여명의 임직원들과 자녀들이 참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엄마, 아빠와 함께 고추따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과 어린이들이 농가를 돕고 있다. 관련기사차기 국민은행장에 이환주 현 KB라이프생명보험 대표 내정3분기 누적 보험사 당기순이익 13.4조…전년비 13.2% 증가 #보험 #봉사활동 #LIG손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