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한화생명은 7일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결선을 개최했다.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왼쪽 넷째), 조훈현 국수(셋째), 김철중 한국초등바둑연맹회장(여섯째),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다섯째), 김광성 한화생명 경영지원실장(둘째)이 한국 어린이와 스페인 어린이의 대국을 지켜보고 있다.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은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스페인, 루마니아 등 9개국 바둑꿈나무 272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어린이 바둑대회다. 관련기사10월 車보험 손해율 평균 85.2%…전년 동월 比 3.7%p ↑예보,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 연차총회 참석 #국수전 #보험 #한화생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