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날씨] 서울 경기 흐리고 비 오다 갬..태풍 할롱 북상 중

2014-08-04 09:36
  • 글자크기 설정

[우리 동네 날씨] 서울 경기 흐리고 비 오다 갬..태풍 할롱 북상 중 [사진=우리 동네 날씨 기상청]

'우리 동네 날씨' '태풍 할롱 북상'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태풍 할롱 북상으로 우리 동네 날씨가 관심이다.

4일 오전 5시 발표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경기도 날씨는 비가 오다가 오후에 점차 그치겠다.
서울 경기도 강수확률은 60~70%가 되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우리 동네 날씨 서울 경기도는 당분간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예상 강수량(4일 05시부터 24시까지)은 ▶서울.인천.경기도, 서해5도(연평) : 5~20mm이다.

그밖에 자세한 우리 동네 날씨는 기상청 동네예보(http://www.kma.go.kr/weather/forecast/timeseries.js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북상 중인 태풍 할롱은 7일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 근접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