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태풍 할롱 북상으로 우리 동네 날씨가 관심이다.
4일 오전 5시 발표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경기도 날씨는 비가 오다가 오후에 점차 그치겠다.
우리 동네 날씨 서울 경기도는 당분간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예상 강수량(4일 05시부터 24시까지)은 ▶서울.인천.경기도, 서해5도(연평) : 5~20mm이다.
그밖에 자세한 우리 동네 날씨는 기상청 동네예보(http://www.kma.go.kr/weather/forecast/timeseries.js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북상 중인 태풍 할롱은 7일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 근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