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7·30 재보궐선거의 완패와 관련해 책임을 지고 동반 사퇴한 김한길(위),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31일 국회를 나서고 있다.관련기사김한길 "역량 있는 중소기업, 중견·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민주 박수현 "尹정부 내각 총사퇴 촉구" #국회 #김한길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재보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