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전날 있었던 재보궐선거에서 4석에 그친 가운데 31일 오전 박영선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회의실에서 비공개최고위원회의를 하기위해 들어오고 있다.관련기사안철수 "李 사법 절차 지연될 이유 없어…탄핵 마지막 되길"尹 탄핵안 통과까지 與 '6표'…안철수·김예지 이어 김상욱도 투표 #국회 #김한길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재보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