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본부장 안홍기)는 서유정 팀장(시지지점)과 정수정 계장(대구지점)이 고객서비스 최우수 직원 '맵시스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전국 4000여개 점포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응대, 마케팅 능력, 고객평가 등을 평가, 31명의 '맵시스타' 최우수직원을 뽑았다.
이들은 상패 수여와 함께 중앙본부 로비 및 교육원에 사진을 게시되고 연도 맵시스타의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연도 맵시스타로 선정되면 농협중앙회장 표창과 함께 국내연수의 특전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