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무디킹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스무디킹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Here I Am 스무디킹'의 모델로 배우 공효진을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평소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사랑을 받아온 공효진의 이미지가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해온 스무디킹의 이미지와 잘 부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공효진이 성우로 등장하는 캠페인 첫 광고에서는 '가끔은 먹고 싶은 대로 먹어도 괜찮아, 우리에게는 스무디킹이 있으니까 괜찮아'라는 메시지와 함께 2030 여성들에게 친한 언니가 말을 건네 듯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고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관련기사스무디킹, 2025년 10월 韓서 철수…신세계푸드 운영 종료기업 이미지 바닥으로…스무디킹 직원, 韓·흑인 손님 영수증에 쓴 말은? #공효진 #스무디킹 #프랜차이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