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레쿠코리아(대표 정호영)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개념 모바일 액션 RPG ‘월드 오브 다크니스:빛의 역습’이 24일 티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세 개그우먼 이국주가 선택한 ‘월드 오브 다크니스’는 제련 및 보석각인 을 통해 나만의 강력한 장비를 장착하고, 강화를 통해 더욱 강력한 캐릭터로 육성시키는 정통 RPG 요소와 시원한 타격감 및 완성도 높은 그래픽에 기반한 화려한 스킬 이펙트로 극대화된 액션의 진수를 선보이는 본격 모바일 액션 RPG이다.
티스토어 런칭과 함께 공개된 본편 홍보영상은 티저영상을 통해 궁금증을 자아냈던 4가지 의리 중 첫 번째 의리 ‘모나으리자’ 컨셉으로 변신한 이국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추후 나머지 세가지 의리를 차례대로 공개하기로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정식 서비스 시작을 기념하여 KFC기프티콘, 특별아이템, 게임 머니 등을 지급하는 총 5가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월드 오브 다크니스'의 홍보모델 이국주 의리펫을 한정 판매 한다.
레쿠코리아 정호영 대표는 “많은 분들이 기다리신 레쿠코리아의 야심작 월드 오브 다크니스가 대망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그 동안 뜨거운 관심과 기대에 감사해 풍성한 선물과 혜택을 준비했으니 이와 함께 더욱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월드 오브 다크니스’ 런칭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https://www.facebook.com/wodrotl), 네이버 공식카페(http://cafe.naver.com/wodrot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